코일의 힘이 진동판으로 전달되는 저 노란색 지점이 위상의 기준점이 됩니다.
우퍼 유닛이 커지면서 깊게 들어간다면
그만큼 트위터 유닛을 넣어주고 웨이브가드를 형성해 지향성을 덤으로 챙겨주면 좋습니다.
예시의 원형보다 웨이브가드를 타원형으로 설계해 우퍼 유닛과 트위터 유닛간의 거리를 가깝게 해주는게 더 좋습니다.
이런 설계를 극단적으로 적용한 사례가 KEF의 동축유닛 입니다.
코일의 힘이 진동판으로 전달되는 저 노란색 지점이 위상의 기준점이 됩니다.
우퍼 유닛이 커지면서 깊게 들어간다면
그만큼 트위터 유닛을 넣어주고 웨이브가드를 형성해 지향성을 덤으로 챙겨주면 좋습니다.
예시의 원형보다 웨이브가드를 타원형으로 설계해 우퍼 유닛과 트위터 유닛간의 거리를 가깝게 해주는게 더 좋습니다.
이런 설계를 극단적으로 적용한 사례가 KEF의 동축유닛 입니다.
포컬 포인트라고도 하죠! 최근에는 저런 설계가 스피노라마에 여실히 드러나서, 설계하시는 분들이 더욱 신경쓸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와… 개고수!!